음식물처리기, 소음·냄새 줄인다
김민수 2024. 7. 8. 15:47
여름이 찾아오면서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업계가 제품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R&D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8일 경남 김해시 휴롬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음식물처리기의 악취, 분해정도 등을 측정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중시설 전기화재 무방비...‘부적합’ 소화기 방치
- 국내 가상자산 거래량 90% 뚝...'7월 한파'
- 주성엔지니어링 “GaN·GaAs ALD 장비, 3년 내 상용화”
- 국회 문체위, 생성형 AI 문화·역사 왜곡 지적... 블랙리스트 논란도 재조명
- 정부, 병원 떠난 전공의에 '면죄부'…모든 행정처분 '철회'
- 중고거래 플랫폼, 안전결제 확대 채비…사기거래 방지한다
- '비전 2025' 달성 빨간불…한진 3세 조현민, 경영 능력 시험대
- CJ올리브영, MFC 영남권 확대…내년까지 광역시 등 20개 이상 구축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사전예약 7000대 돌파”
- KT 사내망에 '당근설비' 열자…유휴설비 재활용 60%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