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제품 테스트하는 연구원
김민수 2024. 7. 8. 15:46
여름이 찾아오면서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업계가 제품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R&D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8일 경남 김해시 휴롬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음식물처리기의 악취, 분해정도 등을 측정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중시설 전기화재 무방비...‘부적합’ 소화기 방치
- 삼성·SK, HBM용 웨이퍼 공정 기술 바꾼다...'레이저 탈착' 도입 추진
- 인텔 韓 반도체 소부장 기업 첫 투자…디에스테크노 180억 유치
- 개인 실물사진에 신분증·여권까지 노출…사각지대 놓인 개발 서버
- 일주일에 두 잔 마시면 수명 ○일 단축된다고? [숏폼]
- “집으로 돌아가!”…바르셀로나 '물총 테러'에 관광객 봉변
- “몸에서 냄새나”… 직장동료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 남성들
- [전력피크,수요관리로 잡는다] 〈상〉잠시 치솟는 전력피크 때문에 10개월 노는 발전설비 들어선
- 中 “마하 20, 초음속 미사일 10발 동시 추적하는 레이더 개발”
- 석화업계, 실적 반등에도 긴장감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