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이 일어나봐" 할부지의 설득에도 '벌러덩' 돌잡이에는 관심없바오…푸바오 쌍둥이 동생 돌잔치에서 생긴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첫 돌을 맞았습니다.
쌍둥이 판다의 건강과 행복한 판생을 바라며 대나무로 만든 붓(지혜), 판사봉(명예), 공(재능), 마이크(인기), 아령(건강)이 준비됐는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각각 무엇을 잡았을까요? 현장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첫 돌을 맞았습니다.
사육사들은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앞으로 걸림돌 없이 쭉 뻗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길이 2m, 너비 1m 크기의 나무 자동차와 대나무, 워토우, 당근 등으로 만든 지름 1m 대형 케이크를 선물했는데요.
돌잔치의 하이라이트는 판다들의 돌잡이였습니다.
쌍둥이 판다의 건강과 행복한 판생을 바라며 대나무로 만든 붓(지혜), 판사봉(명예), 공(재능), 마이크(인기), 아령(건강)이 준비됐는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각각 무엇을 잡았을까요?
현장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구성: 양현이 / 편집: 김세희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양현이 작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내려달라" 소동에…대한항공 여객기 출발 1시간 지연
- 현아·용준형, 10월 서울 삼청각서 결혼…공개 연애 9개월 만
- "힘들 때 요소수 줬는데…화물연대가 이래선 안 되는 것 아니냐"
- 여탕서 버젓이 촬영한 60대 중국인 "목욕탕 내부 신기해서"
- 소 생간 먹고 복통·발열…수원서 '야토병' 의심사례 발생
- "그냥 갈아엎자"…산양삼 훼손한 골프장 '유죄', 왜
- 날벌레 씹어도 꿋꿋이 노래…"진정한 프로의식" 칭찬 세례
- [뉴스딱] "8시간 동안 150건 주문"…단골손님 돌변한 황당 이유
- 뾰족한 쇳조각 튀면 어쩌나…"25차례 파손" 직원들 불안
- 1시간에 50mm 넘는 폭우…옥천서는 산사태로 1명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