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티파니영, 영원한 소시 우정ing 깨발랄 케미

이해정 2024. 7. 8.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뭉쳤다.

가수 겸 배우 윤아는 7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윤아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소녀시대 멤버들을 만난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는 지난해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로 최고시청률 13.8%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 수영, 윤아, 티파니영, 유리 / 윤아 소셜미디어
윤아 / 윤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뭉쳤다.

가수 겸 배우 윤아는 7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윤아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소녀시대 멤버들을 만난 모습이 담겼다. 유리, 수영, 티파니영 등이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은 10대 시절부터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한 만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다. 서로를 안거나 밀착하는 등 친밀한 포즈를 취해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익살스러운 포즈와 '찐' 웃음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는 지난해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로 최고시청률 13.8%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배우 안보현과 호흡을 맞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이상근 감독)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