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동생' 허훈, 여유로운 일상...형 논란에도 타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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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이지스 소속 농구선수 허웅의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동생 허훈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평번한 일상 사진을 공유해 이목을 끈다.
수원 KT 소닉붐 소속 농구선수 허훈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운동기구 사진을 업로드, 8일 농구선수 최창진과 식사하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여줬다.
형 허웅의 사생활 논란에 연예계, 스포츠계가 충격에 빠졌는데도 여유가 있어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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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나연 기자] 부산 KCC 이지스 소속 농구선수 허웅의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동생 허훈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평번한 일상 사진을 공유해 이목을 끈다.
수원 KT 소닉붐 소속 농구선수 허훈은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운동기구 사진을 업로드, 8일 농구선수 최창진과 식사하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여줬다.
운동선수 답게 비시즌에도 열심히 몸을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허훈 또한 허웅의 전 연인 A씨에게 돈을 요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형 허웅의 사생활 논란에 연예계, 스포츠계가 충격에 빠졌는데도 여유가 있어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재 허웅은 3년간 사귄 전 연인의 공갈 협박이 지나쳐 고소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웅은 전 연인이 3억 원을 요구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둘째 아이 임신 때는 의심스러운 정황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A씨는 허웅의 강요에 의해 두번의 임신·낙태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3억 원을 달라고 요구한 것도 협박이 아닌, 홧김에 한 하소연이라고 설명했다.
A씨 측은 '업소녀' 논란에 대해서도 2차 가해라며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탐정 채널 유튜버 '카라큘라 미디어'는 A씨가 업소녀가 맞다며 증거 자료와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 허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카라큘라 미디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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