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질환연합회 "외국의사면허 소지자 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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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단체가 정부의 전공의 관련 대책을 환영하면서 동시에 외국 의사면허소지자를 국내 병원에 투입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외국 의사면허 소지자들을 즉각 수련병원에 투입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대학병원에서 가장 시급한 부분이 수술실의 마취과 분야라며 이 분야에 대해서도 의국 의사면허 소지자들에게 개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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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단체가 정부의 전공의 관련 대책을 환영하면서 동시에 외국 의사면허소지자를 국내 병원에 투입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위해 조치를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공의들이 모두 복귀하기는 어려운 만큼 부족한 전공의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외국 의사면허 소지자들을 즉각 수련병원에 투입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대학병원에서 가장 시급한 부분이 수술실의 마취과 분야라며 이 분야에 대해서도 의국 의사면허 소지자들에게 개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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