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하남시와 화장시설 공동 건립 추진…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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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와 하남시가 화장시설 공동 건립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8일 시청 비전홀에서 화장시설 건립과 관련, 하남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장시설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 국·도비 확보에 적극 협조하고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부적인 업무 협의를 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화장시설 건립을 확정하고 공동형 추진 시 국비 우선 지원과 참여 지자체 예산 분담 등을 이유로 하남시의 참여 의사를 확인 후 이번 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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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와 하남시가 화장시설 공동 건립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8일 시청 비전홀에서 화장시설 건립과 관련, 하남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장시설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 국·도비 확보에 적극 협조하고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부적인 업무 협의를 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화장시설 건립을 확정하고 공동형 추진 시 국비 우선 지원과 참여 지자체 예산 분담 등을 이유로 하남시의 참여 의사를 확인 후 이번 협약식을 진행했다.
방 시장은 “화장율이 95%가 넘어가는 시점에 경기동남부지역에 화장시설은 꼭 필요한 기반 시설로 하남시와 협력해 사업의 결실을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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