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 12㎏ 증량” 쯔양, 엉덩이 보형물 의혹 생긴 레전드 몸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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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약 3만 칼로리를 섭취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운동을 할수록 살이 찐다고 고백했다.
7월 7일 쯔양은 채널에 '쯔양 인바디와 3대 운동 대 공개. 헬스장 PT 선생님도 놀란 신비한 인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쯔양은 운동을 시작하고 6개월 만에 12kg가 쪘다며 "운동하니 근육과 살이 같이 붙더라. 그래서 6개월 전에 운동을 끊었다. 지금 48kg까지 내려간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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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하루에 약 3만 칼로리를 섭취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운동을 할수록 살이 찐다고 고백했다.
7월 7일 쯔양은 채널에 '쯔양 인바디와 3대 운동 대 공개. 헬스장 PT 선생님도 놀란 신비한 인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쯔양은 운동을 시작하고 6개월 만에 12kg가 쪘다며 "운동하니 근육과 살이 같이 붙더라. 그래서 6개월 전에 운동을 끊었다. 지금 48kg까지 내려간 상태"라고 전했다.
58kg라는 역대 최대 몸무게를 기록했었다는 쯔양은 "두 달 만에 근육이 몇 kg이 붙더라. 진짜 팔 근육이 우락부락해지고 힙업 돼 엄청나게 커졌다"고 설명했다. 운동 전후 사진을 보여주던 쯔양은 당시 사진 보정, 보형물 의심을 받기도 했다며 "진짜 안 넣었다"고 억울함을 표하기도 했다.
쯔양은 "운동이 너무 재밌어서 평생 하고 싶었는데 살이 너무 찌니까 끊을 수밖에 없더라"며 "몸매의 정점을 찍고 그 이후 살이 우르르 쪘다. 몸이 커지는데 얼굴도 같이 크니까"라며 운동을 접은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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