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유차 조기 폐차하면 5개월 대중교통 이용 지원
차정윤 2024. 7. 8.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시민에게 한시적으로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시는 지난해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뒤 지금까지 차량을 사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5개월간 서울 시내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실사용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7월부터 11월까지 신청을 통해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최대 32만5천 원의 대중교통 이용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시민에게 한시적으로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시는 지난해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뒤 지금까지 차량을 사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5개월간 서울 시내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실사용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7월부터 11월까지 신청을 통해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최대 32만5천 원의 대중교통 이용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커피서 역한 비린내"...카페 여직원 음료에 이물질 넣은 남성
- '외국인 100명 따져봤지만...돌고 돌아 '홍명보' [앵커리포트]
- "목욕탕 신기해서"...여탕 내부 촬영한 60대 중국인 체포
- 허웅 전 여친 측 "사생활 폭로 자료 조작 의혹…2차 가해 엄정 대응"
- 미국도 유럽도 한국도 '손동작' 논란...무슨 심리?
- [날씨] 내일부터 날씨 급변... 오전 동해안 비
- 25일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선고...나머지 재판은?
- [날씨] 11월 중순 맞나요?...서울 22.6℃ 부산 24.4℃
- 연세대 수시 대안은?...이래도 저래도 반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