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 최초 드론 운송 상용화 첫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가 전국 최초 드론 운송 사업 상용화 첫발을 뗐습니다.
비양도와 가파도, 마라도를 대상으로 배가 다니지 않는 시간대에 치킨부터 마트 물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섬 특산물은 제주로 배송하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비양도는 목요일과 금요일, 가파도와 마라도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드론 배송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주문 시스템을 개발하고 배송 물품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전국 최초 드론 운송 사업 상용화 첫발을 뗐습니다.
비양도와 가파도, 마라도를 대상으로 배가 다니지 않는 시간대에 치킨부터 마트 물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고, 섬 특산물은 제주로 배송하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비양도는 목요일과 금요일, 가파도와 마라도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드론 배송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주문 시스템을 개발하고 배송 물품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