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24 부산모빌리티쇼, 61만 명 관람하고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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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에서 이름과 구성을 바꿔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11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1만여 명이 방문해, 2년 전 부산국제모터쇼보다 관람객이 13만 명 많은 거로 집계됐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모빌리티쇼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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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에서 이름과 구성을 바꿔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11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61만여 명이 방문해, 2년 전 부산국제모터쇼보다 관람객이 13만 명 많은 거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 구경이라는 평면적인 전시를 넘어 체험을 통해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모빌리티쇼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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