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與 전당대회 꼴불견···친윤·비윤 줄 세우기 하더니 '문자 읽씹' 공방"
오승현 기자 2024. 7. 8. 15:20
[서울경제]
박찬대(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청래 최고위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7.08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7.08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싸이 흠뻑쇼' 대체 어땠기에…'현기증 난다' '눈이 이상해' 관람객 7명 긴급 병원 이송
- 고현정이 자주 신는 170만원 신발 ‘핫템’ 주목…어디 브랜드?
- '축의금 5만원, 결혼식장 안가는 게 예의'…마이크로웨딩·솔로웨딩 유행
- “연기 상대와 결혼 꺼렸다”는 손예진…현빈과 결혼은 왜, 잘생겨서?
- 'K팝 스타 커플' 탄생하나…현아♥용준형, 10월 결혼설 '확인 중'
- '엄마 쇼핑 다녀올게'…37도 폭염 속 차 안에 방치된 채 울고 있는 세 아이
- '임영웅 못하는 게 뭐야'…영화 '인 악토버' 뜨거운 인기
- 윤아 이어 또…伊 패션쇼서 인종차별 당한 韓연예인, 방석 없이 앉혔다
- '이번에 막차타는 건 아니겠지?'…주식·부동산 꿈틀에 '빚투·영끌' 고개
- '브레이크 딱딱했다'…'시청역 사고' 급발진일까?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