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나서는 하성용 전 KAI 대표

이정훈 2024. 7. 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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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분식회계와 채용비리·횡령 등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항소심 선고 공판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하 전 사장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2024.7.8

uwg8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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