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원정 인사혁신처장 "젊은 인재들 자부심 갖도록 공직 경쟁력 제고"

이세훈 2024. 7. 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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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정 인사혁신처장은 8일 "새로운 시각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을 하겠다"고 밝혔다.

연 처장은 이날 오전 세종시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혁신처는 정부 수립 이후 부처 명칭에 '혁신'이 붙은 최초의 기관이다. 공직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정부 혁신을 선도하라는 국민적 요구가 담겨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연원정 인사혁신처장은 이날 취임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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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취임식 "공직사회 근본적 혁신 선도"
▲ 연원정 인사혁신처장이 8일 오전 세종시 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원정 인사혁신처장은 8일 “새로운 시각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을 하겠다”고 밝혔다.

연 처장은 이날 오전 세종시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혁신처는 정부 수립 이후 부처 명칭에 ‘혁신’이 붙은 최초의 기관이다. 공직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정부 혁신을 선도하라는 국민적 요구가 담겨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또 “젊은 인재들이 공직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 제도를 재구조화해 공직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며 “정책 수립부터 현실을 반영하고, 개선된 정책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했다.

그는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는 유연한 조직문화가 필수적”이라며 “인사혁신처가 선도해 모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이를 전 부처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연원정 인사혁신처장은 이날 취임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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