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막 찍어도 굴욕 없네 “어우 킹받아” RM도 질투한 비주얼

장예솔 2024. 7. 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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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과 RM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진은 7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헤드셋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군필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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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소셜미디어
진 소셜미디어
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과 RM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진은 7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헤드셋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은 조막만한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브이 포즈로 귀여움을 발산하거나 턱을 쭉 빼서 두 턱을 만드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보였다.

굴욕 없는 진의 셀카에 제이홉은 "어우 귀여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RM은 제이홉의 댓글과 유사하게 "어우 킹받아"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농담을 던졌다.

한편 진은 지난달 12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군필자가 됐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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