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애쉬 아일랜드... '혼전임신' 알리며 결혼 발표한 스타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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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애쉬 아일랜드(24)가 한국계 일본 래퍼 챤미나(25)와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챤미나 또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저의 인생에 둘도 없는 사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자 절친한 친구이기도 한 그와 가족이 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라며 임신에 대해 "이 사실에 너무 행복하며 큰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 함께 힘을 모아 멋진 가정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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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승연 기자] 가수 애쉬 아일랜드(24)가 한국계 일본 래퍼 챤미나(25)와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7일 애쉬 아일랜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챤미나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내겐 너무 고마운 존재이며 모든 방면에서 항상 힘이 되어준 미나와 가족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에게 새 생명도 찾아왔다. 이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고 이 행복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좋다"며 결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챤미나 또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저의 인생에 둘도 없는 사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자 절친한 친구이기도 한 그와 가족이 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라며 임신에 대해 "이 사실에 너무 행복하며 큰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 함께 힘을 모아 멋진 가정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최근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하며 겹경사를 알리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2일 배우 이유영은 소속사를 통해 비연예인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 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고 알렸다. 뿐만 아니라 이유영은 임신 중이며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져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진행된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 참석 당시 입었던 배를 가릴 수 있는 펑퍼짐한 의상이 재조명됐다.
그런가 하면 지난 2월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저보다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혼전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가수 안다는 지난 5월 결혼과 혼전임신 소식을 뒤늦게 전하며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안다는 "앞으로 가수로서, 엄마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제2의 안다의 삶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예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하승연 기자 hs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애쉬 아일랜드 소셜미디어, TV리포트 DB, 안다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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