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디즈니+ 한국 TV쇼 부문 2일 연속 1위
박정선 기자 2024. 7. 8. 14:45
스튜디오앤뉴가 공동제작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이 아시아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OTT 플랫폼 내 콘텐트의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화인가 스캔들'은 1,2화 에피소드가 공개된 이후 이틀 연속 디즈니+ 한국 톱10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홍콩, 싱가포르, 대만에서도 톱10에 올랐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김하늘(완수)과 그녀의 경호원 정지훈(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 액션부터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등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담은 작품이다.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편씩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OTT 플랫폼 내 콘텐트의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화인가 스캔들'은 1,2화 에피소드가 공개된 이후 이틀 연속 디즈니+ 한국 톱10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홍콩, 싱가포르, 대만에서도 톱10에 올랐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김하늘(완수)과 그녀의 경호원 정지훈(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 액션부터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등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담은 작품이다.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편씩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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