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국회청원 130만‥민주 내일 청문회 계획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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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달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참여자가 1백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에 대한 상임위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촉구 청원에는 오늘 오후 1시 30분 현재 1백30만 명이 동의했으며, 민주당은 내일 오후 내일 오후 소관 상임위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 청원에 대한 청문회 실시 계획과 자료제출 요구, 증인 출석 요구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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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달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참여자가 1백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에 대한 상임위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촉구 청원에는 오늘 오후 1시 30분 현재 1백30만 명이 동의했으며, 민주당은 내일 오후 내일 오후 소관 상임위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 청원에 대한 청문회 실시 계획과 자료제출 요구, 증인 출석 요구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청원은 윤 대통령의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의혹 등을 이유로 윤 대통령을 탄핵소추해 달라는 내용으로, 공개 사흘 만에 상임위 회부 기준인 5만 명을 넘겨 법사위에 회부됐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5052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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