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싱어송라이터 토미오카 아이, 첫 내한 공연 매진… 1회 추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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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토미오카 아이(冨岡 愛)'가 첫 단독 내한 공연 'TOMIOKA AI [BLUE SPOT]'을
동화 같은 이야기부터 리얼한 연애 이야기,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어쿠스틱 라이브에서 풀 밴드공연까지 다양한 색깔의 무대를 선보이는 토미오카 아이의 첫 내한 공연 'TOMIOKA AI [BLUE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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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토미오카 아이(冨岡 愛)'가 첫 단독 내한 공연 ‘TOMIOKA AI [BLUE SPOT]’을 <blue spot=""><blue spot="">개최한다.
‘Good bye-bye’의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며 인기를 끌은 토미오카 아이는 독특한 음악적 색채로 주목받고 있다. ‘Good bye-bye’ 곡은 다양한 아티스트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커버하며 그녀를 일본의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해당 공연은 오는 9월 21일 오후 4시와 9월 22일 오후 2시 무신사 개러지에서 펼쳐진다. 9월 21일 한 회 계획된 공연이 전석 매진돼 토미오카 아이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2일 공연을 추가했다.
토미오카 아이는 작년 11월 강남과 지난 5월 홍대 상상마당에서 깜짝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버스킹 자리에서 콘서트 일정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3월 요코하마에서 열린 MBC 라디오 콘서트 ‘아이돌 라디오 라이브 인 요코하마’에서 경서와 함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으며, 최근 ‘2024 대구힙합페스티벌’과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에도 참여하며 한국 팬들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토미오카 아이는 지난 5월 발매된 싱글 ‘I wanna’의 뮤직비디오에 한국어 자막을 포함시키는 등 한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며 소통하고 있다. 또한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에 8월 8일 0시에 출연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화 같은 이야기부터 리얼한 연애 이야기,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어쿠스틱 라이브에서 풀 밴드공연까지 다양한 색깔의 무대를 선보이는 토미오카 아이의 첫 내한 공연 ‘TOMIOKA AI [BLUE SPOT]<blue spot="">’<blue spot="">의 추가 회차 예매는 오는 7월 25일 12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9일 오전 10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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