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 '맑눈광' 대신 맑은 청순미 머금은 공항패션

김유림 기자 2024. 7. 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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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영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김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보자고"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영은 공항 출국 대기실에서 여유를 부리는가 하면, 캐리어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아영은 블랙 롱 드레스에 화이트 셔츠를 무심하게 걸치고, 대충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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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영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김아영 인스타그램
7일 김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보자고"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영은 공항 출국 대기실에서 여유를 부리는가 하면, 캐리어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아영 인스타그램
김아영은 블랙 롱 드레스에 화이트 셔츠를 무심하게 걸치고, 대충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스포티한 운동화를 신어 편안함까지 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티 없이 맑고 새하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아영은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아영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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