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키스 더 라디오’ DJ 첫 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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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라디오 DJ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아이엠은 지난 1일 KBS 쿨 FM(89.1MHz)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의 DJ로 방송을 시작했다.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엠은 "7월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저의 라디오 첫 방송이라 더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시시콜콜한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채워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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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라디오 DJ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아이엠은 지난 1일 KBS 쿨 FM(89.1MHz)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의 DJ로 방송을 시작했다.
앞서 네이버 나우 ‘심야 아이돌’과 유튜브 예능 ‘아이엠온더비트’ 진행 경험이 있지만 라디오 DJ는 첫 도전. 하지만 아이엠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다져온 깔끔한 진행 실력을 입증하며 안정적으로 방송을 이끌어 나갔다. 그는 심야 시간대의 무드와 어울리는 차분한 톤으로 편안함을 안기는가 하면, 청취자들과의 소통 역시 놓치지 않았다.
아이엠은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요일 코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것은 물론,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게스트와 남다른 케미스트리까지 보여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엠은 “7월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저의 라디오 첫 방송이라 더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시시콜콜한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채워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는 매일 오후 10시 애플리케이션 콩, KBS 플러스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이엠은 오는 9월까지 10개국에서 첫 솔로 월드투어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를 이어간다. 그는 런던, 파리, 쾰른, 베를린, 뉴욕, 토론토 등 다양한 국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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