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 VLGC·PC선 4척 4925억 수주···연간 목표 96% 달성

김경택 기자 2024. 7. 8. 13: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중동·오세아니아 선사와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2척,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VLGC 2척은 3430억 원, PC선 2척은 1495억 원으로 총 수주 금액은 4925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에서 건조돼 2027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2척(해양설비 1기 포함), 129억 50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인 135억 달러의 95.9%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8척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54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40척 △에탄 운반선 1척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2척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6척 △탱커 3척 △자동차 운반선(PCTC) 2척 △부유식 LNG저장 재기화 설비(FSRU) 1척 △해양 설비 1기 △특수선 4척 등이다.

김경택 기자 tae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