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측, 현아와 10월 결혼설에 "본인에게 확인 후 발표"

최지예 2024. 7. 8.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32·김현아)와 결혼설이 불거진 가수 용준형(35) 측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용준형 측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결혼 여부와 구체적인 날짜 장소 등을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현아와 용준형이 오는 10월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용준형은 2009년 비스트로 데뷔해 하이라이트로 활동했으나, 2019년 3월 탈퇴하고 솔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가수 현아-용준형/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가수 현아(32·김현아)와 결혼설이 불거진 가수 용준형(35) 측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용준형 측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결혼 여부와 구체적인 날짜 장소 등을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현아와 용준형이 오는 10월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같은해 탈퇴한 뒤 2009년 그룹 포미닛을 통해 2016년까지 활동했다. 2010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버블 팝' 등 다양한 히트곡을 냈다. 

용준형은 2009년 비스트로 데뷔해 하이라이트로 활동했으나, 2019년 3월 탈퇴하고 솔로 활동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