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 확산 …메시지 내용 놓고 엇갈린 해석
2024. 7. 8. 13:2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동치는 與 전당대회… '문자 무시' 논란 확산
지난 1월 총 5건 메시지 전달… 韓, 모두 무응답
친윤계 "자존심 굽혀가며 정중하게 보낸 것"
지난 1월 총 5건 메시지 전달… 韓, 모두 무응답
친윤계 "자존심 굽혀가며 정중하게 보낸 것"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