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짜먹는 진통제 ‘파인큐 이부펜시럽’ 출시

박지웅 기자 2024. 7. 8. 12: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인큐 이부펜시럽 제품 사진. 대원제약 제공

대원제약은 소염진통제 ‘파인큐 이부펜시럽’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파인큐 이부펜시럽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짜 먹는 스틱형 파우치 제품이다. 이부프로펜은 진통 효과와 해열, 소염 효과도 있어 감기약에 주로 쓰이는 아세트아미노펜과 함께 널리 쓰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파인큐 이부펜시럽은 이부프로펜 400㎎ 고함량 제품으로 두통, 치통, 월경곤란증(생리통 포함), 근육통을 포함해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급성통풍, 강직성 척추염 등에도 효과적이다. 염좌(관절이 삐는 것)나 좌상(타박상)으로 인한 연조직 손상에도 복용할 수 있다.

이부프로펜 성분 제품은 주로 정제나 연질캡슐 제제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파인큐 이부펜시럽은 대원제약의 대표 제품인 ‘콜대원’, ‘뉴베인’, ‘코대원에스시럽’ 등과 같이 짜 먹는 시럽제로 출시됐다. 목 넘김이 불편한 여성이나 노인들도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파인큐 아세트펜시럽에 이어 이부펜시럽을 출시하며 짜 먹는 진통제 제품군을 확대했고, 앞으로도 소비자를 생각하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웅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