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구호를 외치는 노조원들’
2024. 7. 8. 12:52
[헤럴드경제(화성)=이상섭 기자]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8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나선다. 이날 오전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H1 정문 앞에서 열린 총파업 궐기대회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파업은 창사 55년만의 첫 총파업이다.
babto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지하 살던 기안84, 잠실 건물주 됐다더니"…웹툰 작가 연소득 무려
- 스무디에 '노화 원인' 이것 이렇게 많았다니…
- "반바지 입고 앉았다고 성범죄자라니"…동탄서, 또 구설수
- "엘레베이터 없어서 미안해요"…택배기사가 받은 감동선물
- 양정아 "김승수와 동거·쌍둥이 임신·8월 결혼?…가짜뉴스"
- “한달 5억 벌었다” “4시간하면 300만원” 이런 BJ 수두룩하더니
- “너무 잘생겼다!” 인기폭발 20대男이었는데…이번에도 논란, 결국
- “이건 소름 돋는다! 귀신인 줄” 혼자 움직이는 화면…알고보니
- “싸다고 너도나도 일본 갔는데” 네이버가 대박났다…무슨 일이?
- “갑자기 도망쳤다” 정준하도 당했다…해도해도 너무한 ‘먹튀’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