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 소통 콘텐츠 ‘영탁스쿨’ 론칭...15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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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영탁스쿨'을 선보인다.
영탁은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를 창단한 이후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자는 의미에서 '영탁스쿨'을 론칭했다.
영탁 측은 "'영탁스쿨'은 팬들이 원하며 보고 싶어하는 모든 것을 대신 배우는 콘셉트"라면서 "영탁이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받으며 취미 N잡러에 도전하는 자체 제작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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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영탁스쿨’을 선보인다.
영탁은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를 창단한 이후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자는 의미에서 ‘영탁스쿨’을 론칭했다.
영탁 측은 "‘영탁스쿨’은 팬들이 원하며 보고 싶어하는 모든 것을 대신 배우는 콘셉트"라면서 "영탁이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받으며 취미 N잡러에 도전하는 자체 제작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지난 2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영탁은 "사실 하고 있는 취미가 별로 없다"고 푸념하다가 "풋살, 등산, 독서를 좋아하고 야구, 테니스, 미술을 본격적으로 배워보고 싶다"고 배움을 향한 갈증을 드러냈다.
이어 영탁은 "저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평생의 동반자인 영탁앤블루스에 늘 나누어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가장 행복한 순간은 팬들을 만날 때이며, 최선을 다한 뒤 팬들로부터 칭찬을 받을 때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탁스쿨’은 오는 15일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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