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아섭 ‘최다 안타 기념행사’ 14일 개최
김효경 2024. 7. 8. 11:38
[KBS 창원]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오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손아섭 선수의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기념하는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서 NC다이노스는 내야석 입장권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하고, 관중 천5백여 명에게 기념품을 나눠줍니다.
손아섭은 지난달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BO 개인 통산 최다 안타인 2,505개를 기록했습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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