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공원, 초양도 ‘상괭이 서식지’ 보호 활동
배수영 2024. 7. 8. 11:38
[KBS 창원]한려해상 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사천시 초양도 인근 해상에서 토종 돌고래 상괭이 어미와 새끼가 발견됨에 따라 번식지 보호 활동에 나섭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사무소는 내일(9일)부터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상괭이 서식지 피해를 예방하는 낚시문화 조성 캠페인을 벌입니다.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재를 유치하는 일본, 인재를 유출하는 한국? [창+]
- “9급 공무원 안 해요”…한 달에 얼마 받길래 [잇슈 키워드]
- 프랑스 총선, 좌파연합 ‘깜짝’ 1위…1차 1위 RN은 3위로
- “폭염에 아이 3명 차에 방치”…쇼핑간 엄마 체포
- 살인 부른 층간소음 갈등…골든 타임 ‘3개월’
- 어린이 놀이터에서 ‘벙커샷’?…골프가 뭐길래 [잇슈 키워드]
- [잇슈 키워드] 박정희 불러낸 극장가…제2의 건국전쟁?
- 한밤중 주방에서 번진 불…원인은 반려견? [잇슈 SNS]
- [잇슈 SNS] 달팽이들의 박빙 승부…영국 ‘세계 달팽이 경주 대회’
- 돌고 돌아 다시 홍명보, 10년 만에 축구대표팀 지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