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윤아 어떤 각도에서도 살아남는 굴욕 없는 미모 자랑

권미성 2024. 7. 8.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7월 7일 오윤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어떤 각도에서든 막 찍어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한다.

오윤아는 턱 밑에서 올려다 찍은 각도 무시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오윤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오윤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오윤아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7월 7일 오윤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어떤 각도에서든 막 찍어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한다.

오윤아는 턱 밑에서 올려다 찍은 각도 무시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윤아는 블랙 티셔츠를 입고 노란 그물망 겉옷을 입어 포인트를 줬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5년 협의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아들의 양육권은 오윤아가 가졌다. 오윤아는 여러 방송을 통해 아들에게 발달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