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퀀텀온, 주가 14%대…서울대 연구소와 '양자배터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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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솔루션 연구개발 전문기업 퀀텀온이 서울대학교 전력연구소와 양자배터리 개발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강세다.
본 계약을 통해 퀀텀온은 양자배터리(퀀텀배터리) 기반 기술 확보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플랫폼 개발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배터리 개발 관련 신규사업 및 매출 증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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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솔루션 연구개발 전문기업 퀀텀온이 서울대학교 전력연구소와 양자배터리 개발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강세다.
8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퀀텀온(227100)은 전 거래일 대비 14.58% 상승한 1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퀀텀온은 지난 3일 서울대 전력연구소와 '퀀텀온 미래 성장을 위한 신기술 연구개발 중장기 로드맵 컨설팅 및 에너지 플랫폼 개발 용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을 통해 퀀텀온은 양자배터리(퀀텀배터리) 기반 기술 확보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플랫폼 개발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배터리 개발 관련 신규사업 및 매출 증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계 최초 양자배터리 기술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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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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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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