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여름휴가 앞두고 여행 꿀템 공개 “되게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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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여행 갈 때 유용한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어 안소희는 "앞에서 보았을 때 이렇게 탄탄한 이렇게 딱 정리가 잘되는 이런 탄탄한 소재인데 뒤에는 이렇게 매시 소재로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다가 안소희는 "혹시라도 이렇게 봤을 때 이게 뭐 있었지 기억이 안 날 때 뒷면을 확인하면 이 안에 어떤 게 담겨 있는지 알 수 있어 이런 디테일도 되게 신경을 잘 썼더라고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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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여행 갈 때 유용한 아이템을 공개했다.
7월 7일 안소희 채널에는 '월간 안소희 7월호 l 여름휴가 준비 아이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안소희는 여행 파우치를 소개하며 "차분한 톤이어서 같이 쓰기에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서 저는 블랙 컬러로 골랐는데"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소희는 "앞에서 보았을 때 이렇게 탄탄한 이렇게 딱 정리가 잘되는 이런 탄탄한 소재인데 뒤에는 이렇게 매시 소재로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다가 안소희는 "혹시라도 이렇게 봤을 때 이게 뭐 있었지 기억이 안 날 때 뒷면을 확인하면 이 안에 어떤 게 담겨 있는지 알 수 있어 이런 디테일도 되게 신경을 잘 썼더라고요”라고 칭찬했다.
끝으로 안소희는 "그리고 지퍼가 엄청 견고해요. 지퍼 마감이나 이런 게 딱 모양이 많이 흐트러지지 않게 잘 잡아준다"며 "되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달 19일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 출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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