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정상화 개인전, 강릉 솔올미술관

2024. 7. 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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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솔올미술관에서는 'In Dialog : 정상화' 가 진행 중이다.

세계미술과 한국미술의 미술사적 맥락을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는 한국 단색화를 대표하는 정상화와 아그네스 마틴의 작품 사이의 대화를 기대한다.

정상화(b.1932)는 한국, 일본, 프랑스를 넘나들며 현대미술의 최전선을 경험한 작가이다.

정상화의 회화 중 가장 절제된 백색추상을 선별하여 소개하며 전시는 8월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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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Work 12-11, 캔버스에 아크릴, 227.3×182cm, 1973 (C) 정상화, 이미지 갤러리현대

[지상갤러리] 강릉 솔올미술관에서는 ‘In Dialog : 정상화’ 가 진행 중이다. 세계미술과 한국미술의 미술사적 맥락을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는 한국 단색화를 대표하는 정상화와 아그네스 마틴의 작품 사이의 대화를 기대한다. 정상화(b.1932)는 한국, 일본, 프랑스를 넘나들며 현대미술의 최전선을 경험한 작가이다. 정상화의 회화 중 가장 절제된 백색추상을 선별하여 소개하며 전시는 8월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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