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용준형, 10월 결혼설...소속사 “확인 중”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7. 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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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10월 결혼설이 제기됐다.

8일 YTN 보도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은 10월 11일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관련 용준형과 현아 소속사 모두 확인 후 입장을 밝힌다는 입장이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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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용준형.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10월 결혼설이 제기됐다.

8일 YTN 보도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은 10월 11일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을 잘 아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뒤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져 결혼을 결정한 것 같다”며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며 연예계 생활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서로에 대한 위로와 공감으로 믿음과 신뢰가 돈독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용준형과 현아 소속사 모두 확인 후 입장을 밝힌다는 입장이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헀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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