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적수 없는 2024 최고의 신인 아이돌 등극...2주 연속 ‘K탑스타’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니스가 2024년 최고의 신인의 위엄을 증명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유니스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집계된 '최고의 신인'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신인'을 놓고 유니스가 무려 99.0%라는 압도적인 득보율로 1위를 차지하면서 의심할 여지 없는 올해의 신인임을 입증했다.
유니스는 지난 3월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로 정식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유니스가 2024년 최고의 신인의 위엄을 증명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유니스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집계된 ‘최고의 신인’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신인’을 놓고 유니스가 무려 99.0%라는 압도적인 득보율로 1위를 차지하면서 의심할 여지 없는 올해의 신인임을 입증했다. 유니스의 뒤를 이어 키스 오브 라이프가 득표율 0.5%로 2위에 올랐으며, 베이비몬스터는 득표율 0.3%로 3위에 머물렀다.
유니스는 지난 3월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앨범 ‘위 유니스’ 발매 5일 만에 5만장 이상을 판매하면서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8위에 등극하기도. 타이틀곡 ‘슈퍼우먼(SUPERWOMAN)’은 다양한 국가의 음악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화력을 자랑했다. 일본, 필리핀에서 팬 사인회와 공연을 잇달아 펼치며 팬덤을 확장하기도 했다.
지난 4일 데뷔 100일을 맞이했던 유니스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데뷔 100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니예 웨스트, 14년만 한국 온다…8월 23일 공연 확정[공식] - MK스포츠
- 나인뮤진스 비니, 축구선수 이규로와 5년 전 이혼 “후회하지 않는다” [MK★이슈] - MK스포츠
- 신수지, 크롭톱에 숏팬츠 입고 8등신 핫바디 자랑해 ‘눈길’ - MK스포츠
- 나나, “완벽한 비키니 몸매 공개…타투 제거 후 첫 등장” - MK스포츠
- 울산 김광국 대표이사 “홍명보 감독이 구단에서 보여준 성취 커 국가대표팀 감독 내정된 것 같
- “7월이 승부처” 염갈량 예언, 후반기 시작부터 1·2위 빅뱅…KIA·LG 우승 레이스 판도 흔들릴까 -
- “정말 잘했다” KBL 감독들이 바라본 ‘자랑스러운’ 제자들의 한일전 활약…‘호평 일색’ [한
- 듀란트, 종아리 부상으로 美 대표팀 훈련 불참 - MK스포츠
- ‘PS 확률 10.1%’ 디펜딩 챔피언 텍사스, 결국은 바겐세일? - MK스포츠
- ‘무주 태권도원 2024 국제 오픈 버추얼 태권도 대회’ 9월 4일∼5일 개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