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현아, 10월 결혼설…소속사 "본인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공식입장]
이승길 기자 2024. 7. 8. 11:05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용준형(34)과 현아(31)의 10월 결혼설이 불거졌다.
8일 용준형의 소속사 블랙메이드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본인에게 확인을 진행 중이다. 이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알렸다.
앞서 이날 YTN은 현아, 용준형이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용준형과 현아는 지난 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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