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모공 하나 없다는 게 찐이네…경이로운 미모
김지우 기자 2024. 7. 8. 10:56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김혜수가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8일 김혜수는 개인 계정 스토리에 셀카를 업로드했다.
헤어 메이크업 중 사진을 찍은 듯한 그는 빛나는 광채 피부를 자랑했다. 얼빡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연한 메이크업에도 꽉 찬 이목구비를 뽐내며 클래스를 증명했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트리거'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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