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버금가는 맛" CJ제일제당, '고메 바삭엣지피자'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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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냉동피자 신제품 '고메 바삭엣지피자' 2종(슈퍼슈프림·리얼불고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슈퍼슈프림'과 '리얼불고기' 2종으로 구성했다.
김지은 CJ제일제당 고메 브랜드 팀장은 "신제품 고메 바삭엣지피자는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외식 수준에 버금가는 맛과 품질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채로운 메뉴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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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CJ제일제당은 냉동피자 신제품 '고메 바삭엣지피자' 2종(슈퍼슈프림·리얼불고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고메 바삭엣지피자는 도우 끝까지 치즈를 올린 뒤 철판에 구워 만든 '치즈코팅엣지'를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슈퍼슈프림'과 '리얼불고기' 2종으로 구성했다.
슈퍼슈프림은 토마토소스에 햄과 야채 토핑, 모짜렐라 치즈로 기본에 충실한 맛을 살렸다.
리얼불고기는 간장 양념으로 단 맛을 살린 불고기와 야채 토핑에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더해 풍성한 맛을 냈다.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에어프라이어에 약 10분 조리하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피자를 이용할 수 있다.
김지은 CJ제일제당 고메 브랜드 팀장은 "신제품 고메 바삭엣지피자는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외식 수준에 버금가는 맛과 품질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채로운 메뉴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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