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등에 빌딩 한 채? 원조 ‘문짝남’의 하루

비. SNS 캡처

가수 비가 해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비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러면서 비는 “일하고 ~ 기름넣고 ~ 먹고 ~ # 영화아님광고 저작권 문제없는 오해 X”라고 적었다.

사진 속 비는 넓은 등판을 자랑하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었다. 영화관을 보거나 주유를 하는 등 현지의 분위기를 물씬 만끽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등에 건물 하나 세워도 되겄네요 껄껄”, “주유하는 모습도 멋지시면 어찌합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다음 달 17일에 ‘워터밤 속초 2024’에 참석할 예정이다.

비. SNS 캡처

비. SNS 캡처

비. SNS 캡처

비. SNS 캡처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