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키친, ‘두끼’와 청결한 매장 운영을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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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위생 솔루션 스타트업 세이프키친은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두끼'를 운영하는 다른과 청결한 매장의 위생 관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이프키친은 스마트한 위생 관리를 가능하게 돕는 혁신 스마트위생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용민 세이프키친 대표는 "MOU를 통해 다른과 함께 고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위생 시스템의 혁신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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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위생 시스템 혁신 이끌 것”
세이프키친은 스마트한 위생 관리를 가능하게 돕는 혁신 스마트위생 솔루션을 제공한다. 위생 관리 시스템을 통해 청소 인력의 위생 점검과 청소 이력을 자동으로 관리하게 돕는다. 매장 관리자와 직원은 자동으로 기록된 청소 작업에 쉽게 접근해 위생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빠른 조처를 할 수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세이프키친은 두끼 매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과 최신 노하우를 제공한다. 정기적인 기술 교육과 워크숍을 실시해 위생 관리 시스템의 효과적인 실행과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다. 정기적으로 두끼 매장을 방문해 위생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 및 실행한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협력이 위생 관리 시스템의 혁신을 이루고, 고객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보고 있다. 김용민 세이프키친 대표는 “MOU를 통해 다른과 함께 고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위생 시스템의 혁신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남승우 다른 대표는 “세이프키친과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며 “위생 관리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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