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포스코퓨처엠, 최대 60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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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최대 6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총 3000억 원의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그룹의 화학소재 계열사로 포스코홀딩스가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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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최대 6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총 3000억 원의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3년물 2000억 원, 5년물 1000억 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6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이다.
포스코퓨처엠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했다. 16일 수요예측을 통해 24일 발행한다.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그룹의 화학소재 계열사로 포스코홀딩스가 최대주주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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