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웹스퀘어AI`, 소프트웨어 접근성 인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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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증강 개발 솔루션 '웹스퀘어AI'의 소프트웨어(SW) 접근성 인증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SA인증 취득과 최다 WA인증 지원 레퍼런스는 우리 솔루션이 저작 도구부터 사용자 화면까지 모든 과정에서 웹 표준을 가장 잘 따르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웹 표준 준수와 AI를 접목한 신기술로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취약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까지 모두 아우르는 친화적 솔루션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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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증강 개발 솔루션 '웹스퀘어AI'의 소프트웨어(SW) 접근성 인증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SW접근성(SA)인증은 SW 이용 관련해 모든 사용자를 고려해 접근성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다. 인스웨이브 '웹스퀘어AI는 SW접근성 지침을 준수해 다양한 장애 유형의 SW 접근 방법과 보조기기 활용법을 적용한 심사 과정을 모두 통과함으로써 신규 SA인증을 취득했다.
지난 3월 출시된 '웹스퀘어AI'는 인스웨이브의 대표 웹 표준 사용자환경·경험(UI·UX) 솔루션 '웹스퀘어5'에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한 4가지 AI코파일럿 기능을 접목,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UI·UX 개발도구다. 주요 기능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서도 국제 특허로 등록됐다.
인스웨이브는 '웹스퀘어AI'가 이번 SA인증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솔루션 사용에 관한 진입 장벽을 허물고, AI 발전이 인간을 보조하며 나아가는 바람직한 모델이자 혁신 솔루션으로서 가치를 한층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SA인증 취득과 최다 WA인증 지원 레퍼런스는 우리 솔루션이 저작 도구부터 사용자 화면까지 모든 과정에서 웹 표준을 가장 잘 따르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웹 표준 준수와 AI를 접목한 신기술로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취약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까지 모두 아우르는 친화적 솔루션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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