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미미, 결혼 한 달 차 소감 "하루하루가 늘 축복처럼"

신영선 기자 2024. 7. 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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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결혼 한달차 소감을 전했다.

미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결혼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넘었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미미는 그러면서 결혼식 당시 촬영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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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결혼 한달차 소감을 전했다. 

미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결혼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넘었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작년 10월부터 결혼 준비를 하면서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 부부를 도와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가 늘 축복처럼 느껴졌다"면서 "저희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셨던 모든 분들의 축복을 기억하며 저희 부부 항상 두 손 꼭잡고 감사히 열심히 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미미 인스타그램

이어 "축하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 저희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미미는 그러면서 결혼식 당시 촬영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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