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장나라, 43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이정민 기자 2024. 7. 8. 10:11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장나라가 동안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7일 개인 SNS에 “대정 사무실 앞엔 나무가 있다. 굿파트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굿파트너’ 촬영장에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장나라는 드라마 '굿 파트너'에서 변호사 역할에 맞게 깔끔한 블랙 정장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단정한 단발머리와 심플한 액세서리가 어우러져 그녀의 동안 미모가 한층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뻐요”, “본방 사수 할게요”, “대정사무실 미모의 동안 변호사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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