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미스트"
민경찬 2024. 7. 8. 09:51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7일(현지시각)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시민들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설치된 미스트 분사 장치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서부 전역에 폭염이 확산하면서 주민들이 시원한 피난처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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