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vs현아 속옷 비치는 시스루…같은 옷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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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와 현아가 우연히 같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화사와 현아는 각각 5일과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워터밤 서울 2024' 무대에 출격했다.
화사는 화려한 레이스 브래지어에 카키 가죽 팬츠를, 현아는 심플한 블랙 브래지어에 블랙 팬츠 그리고 망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줬다.
'워터밤 서울 2024'에 이어 오는 8월 24일 '워터밤 수원 2024' 무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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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와 현아가 우연히 같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화사와 현아는 각각 5일과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워터밤 서울 2024’ 무대에 출격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같은 시스루 민소매를 입고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화사는 화려한 레이스 브래지어에 카키 가죽 팬츠를, 현아는 심플한 블랙 브래지어에 블랙 팬츠 그리고 망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줬다. 같은 아이템으로 상반된 스타일링을 선보인 두 사람의 패션 센스에 현장 관객들과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화사는 ‘I Love My Body’ ‘Chili’ 등을 발매했다. 최근 첫 단독 팬콘서트 투어를 성료했다. ‘워터밤 서울 2024’에 이어 오는 8월 24일 ‘워터밤 수원 2024’ 무대를 앞두고 있다.
피네이션을 떠나 지난해 앳에어리어로 이적한 현아는 올해 5월 새 미니앨범 ‘Attitude’를 선보였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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