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 실종 추정 50대…소방·경찰 닷새째 수색 작업

한송학 기자 2024. 7. 8.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 남강에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50대 A 씨의 수색 작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진주소방서는 지난 3일 남강에 투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A 씨의 수색 작업을 8일 오전 9시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CCTV 확인 등으로 장대동 남강 주변에 있는 A씨를 확인하고 남강에 투신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은 구조대, 특수단, 드론, 헬기 등을 동원해 남강 금산지역까지 수색 범위를 확대해 수중·수상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