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171㎜ 넘는 폭우… 한밤중 주민 한때 고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밤사이 내린 폭우로 경북 안동 주민 일부가 한때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3시10분쯤 임동면 위리와 대곡리 마을 주민 19명이 고립돼 이 중 8명이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3시30분쯤부터 구조 작업을 벌였다.
이 밖에도 남후면 2명·와룡면 2명·용상동 1명이, 영양군 입암면에서 1명이 폭우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내린 폭우로 경북 안동 주민 일부가 한때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3시10분쯤 임동면 위리와 대곡리 마을 주민 19명이 고립돼 이 중 8명이 구조됐다. 11명은 자력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3시30분쯤부터 구조 작업을 벌였다.

봉화군에는 오전 7시부터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됐다.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된 곳에서는 산림 주변 위험 지역 접근을 삼가고 위험 징후 발견 시 대피장소 등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12시간 동안 누적 강수량은 상주 187.5㎜, 안동 171.7㎜, 청송 42.4㎜ 등이다.
경북도는 비상단계 발령과 함께 마을순찰대를 가동해 산사태 예측 정보에 따른 주민 대피 조치를 진행했다. 산사태 위험 지역에서는 129세대 197명이 사전 대피하기도 했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소영·남규리·홍진희, 멍들게 한 헛소문의 실체
- “지키고 싶었다”…이재훈·성준·김지현, 끝내 가족을 숨겨야 했던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