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일상룩도 파격 그 자체‥뼈말라 몸매에 황금 골반 자랑

사진=클라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클라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클라라가 과감한 옆트임 의상으로 '황금 골반'을 자랑했다.

7월 6일 클라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중국 베이징에서 반려견과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클라라는 시스루 블랙 수영복 안에 같은 색상의 브라톱을 입어 노출룩을 선보였다. 특히 상의는 옆트임 디자인으로 인해 골반이 노출됐다. 여기에 청바지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얼굴을 알리며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서 활약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클라라는 SNS를 통해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하는 등 일상을 공유했다. 또 개인 채널을 통해 활동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클라라는 중화권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또 곧 공개되는 송위룡, 류호존, 오서봉 주연의 중국 OTT 유쿠 오리지널 '칠근심간'과 또 다른 드라마 '몽상성' 방영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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