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폴딩팬 3년 만에 누적 72억치 팔려
노희준 2024. 7. 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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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무선 BLDC 폴딩팬(접이식 팬)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72억원을 달성했다.
2022년 처음 선보인 이 제품은 접이식 형태로 휴대하기 간편하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은 스탠드, 테이블, 폴딩 3가지 타입으로 나왔다.
특히 접이식 디자인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좁은 공간이나 이동 시에는 전용 가방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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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디자인으로 휴대성 극대화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신일전자 무선 BLDC 폴딩팬(접이식 팬)이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72억원을 달성했다. 2022년 처음 선보인 이 제품은 접이식 형태로 휴대하기 간편하다. 신일은 올해 ‘2024년형 폴딩팬’을 새롭게 내놨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은 스탠드, 테이블, 폴딩 3가지 타입으로 나왔다. 특히 접이식 디자인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좁은 공간이나 이동 시에는 전용 가방에 넣어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신제품은 최저단계 사용 기준 최대 약 6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44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저전력으로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바람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용 리모컨도 함께 제공된다. 리모컨은 제품 하부에 마련된 전용 보관함에 보관할 수 있어 분실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노희준 (gurazi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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